탐지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골프존 랜섬웨어 감염 사태로 역대급 과징금 부과 작년 랜섬웨어 감염으로 221만명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골프존에게 역대급 과징금이 부과 되었습니다. 지난 8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(개인정보위)는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골프존에 대해 총 75억400만원의 과징금과 5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, 동시에 시정명령 및 공표명령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. 지난해 11월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221만명이 넘는 이용자 개인정보를 유출한 책임을 물은 것입니다. 이번 처분은 지난해 9월 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 규정이 적용된 첫 사례로, 개인정보위는 과징금 상한액의 최대 범위인 전체 매출액의 3%를 의결했습니다.[뉴스저널리즘]>> 관련 기사: https://www.nget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05865 '고객정보 유출'.. 이전 1 다음